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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2017 개신 대동제’의 일환으로 학생과 교직원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직장분위기 조성과 부서 간 협력 증진을 통해 업무 추진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학생회 팀을 비롯해 전 부서를 9개 팀으로 나눠 경기를 진행했으며 필수참가자(여직원6명, 보직자)를 포함해 20명이 한 팀으로 구성됐다. 충북대 윤여표 총장은 제3팀(총무과)으로 소속돼 경기에 임했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대회에서 1위에 제8팀(시설과)이, 2위에 제7팀(학생과), 3위에는 제9팀(입학본부)이 각각 차지했으며 부상으로 1위에게는 상품권 50만원이 2·3위에게는 40만원,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됐다.
윤여표 총장은 “개신 대동제를 맞아 학생과 교직원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이벤트 진행해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우리 개신가족 모두 오늘 이 자리를 기회로 서로 단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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