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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논의된 주요현안으로는 ▲ 인구증가 대책 ▲ 승강기 국내외 판로확대 방안,▲ 장애인근로사업장 활성화 방안 ▲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 거창 예술인의 집 운영‧활용방안 ▲ 현재 추진중인 대형관광시설 추진상황 ▲ 남부 우회도로 개설 ▲ 대동로터리 조성공사 ▲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 등 31건이다.
지특회계 신규사업계획은 ▲ 재난 대비용 엘리베이터 테스트베드 기반조성 ▲ 명승 수승대 녹색화 사업 ▲ 가조 항노화 힐링 온천타운 조성사업 ▲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등 12개 부서에서 22건을 발굴, 보고했다.
양동인 군수는 “현안업무를 심층분석해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향으로 추진해야하며, 업무를 추진할 때에는 인구증가와 일자리 창출이 결부될 수 있도록 많은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군민과 공무원들이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앞으로도 실효성있는 대책 논의를 통해 주요 현안추진상황을 꾸준히 점검하고, 자체수입으로 운영가능한 신규정책을 개발해 나감으로써 건전한 군정운영의 토대를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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