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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진지 견학은 전북 진안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외에도, 진안군 백운면 두원마을, 학선리 마을박물관 등을 방문하여 각 마을 만들기 우수사례에 대한 질의응답 등 평생학습의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진안군 백운면 두원마을 김용태 이장은 마을만들기의 주인은 주민이며, 주민공동체가 완전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며, 주민이 뭉쳐서 마을특색을 살리고, 서로 인정하고, 칭찬하면 마을만들기는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김용현 문화누리관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배운 내용들을 각자 마을로 돌아가 현장에서 마을평생학습 리더로서 적극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한편, 이번 제7기 고령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교육 기초과정은 9월 한달동안 주 2회씩 8회 동안 운영되어 왔으며, 9월 28일(목) 오후 3시 개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수료식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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