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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청결운동은 나날이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는 운길산역과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조안의 청결한 첫인상과 쾌적한 이미지를 높이도록 역사 주변과 인근 자전거 도로변까지 깨끗하게 재정비하여 약 2톤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였으며 조안면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남양주의 대표적인 힐링명소로 손색없도록 주민들이 힘을 모으며 마을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
한편, 조안면에서는 국토대청결 이후에도 “행복홀씨”와 “도로입양사업”에 참여하는 단체를 중심으로 주요 공원, 도로변 등에 지속적으로 환경정비활동 및 환경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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