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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체육회(회장 양동인)는 이번 대축전에 축구를 비롯한 16개 종목 444명의선수단을 출전시켜 게이트볼, 배드민턴, 볼링, 족구에서 군부 우승을 축구, 파크골프는 준우승을 하는 등 종목별로 활약을 펼쳤다.
또한 선수단은 개회식에 앞서 진행된 선수단 입장식에 ‘힐링과 승강기의 도시, 행복한 거창’과 ‘거창한마당대축제, 거창에서 만나요!’ 라는 글자가 새겨진 대형 현수막으로 거창군은 물론 10월 12일부터 열릴 거창한마당대축제 홍보에도 크게 일조했다.
양동인 거창군수는 거창군체육회 회장으로 출전 선수단을 격려하며 “새정부국정과제와 같이 모든 군민이 스포츠를 즐기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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