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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가족이 없는 독거노인으로 최근 건강상태가 나빠져 고독사 예방을 위해 맞춤형복지팀에서 매일 방문하여 관리 중에 있는 중이었다.
지난 13일 화명2동 복지팀에서 방문 시 말을 하지 못하고 숨쉬는 것조차 힘들어 하는 등 위독하여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하여 현재 입원 치료중이다.
화명2동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8월에도 고독사 위험이 높은 기초수급자 B씨(남, 70세) 가정방문 시 건강상태 심각함을 확인하고 병원 동행하여 진료 후 시설 입소를 돕는 등 관내 고독사 예방을 위해 열심히 발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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