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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기념식, 저명인사 강연, 힐링음악 공연으로 진행되며, 기념식에는 북구지역의 지역사회보장증진에 노력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지난 4월부터 추진한 ‘구민에게 감동을 주는 희망드라마 공모전’ 수상팀에 대한 시상과 우수작 3편을 상영 한다.
특히 올해는 사회복지종사자의 몸과 마음에 휴식을 제공하고자 서울 진병원 양재진 원장을 초빙하여 스트레스 극복 특강을 진행하며, 부산지역 토박이 국악그룹 ‘초아’의 국악과 양악이 어울어진 힐링 음악공연으로 사회복지사들에게 충전의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황재관 북구청장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 있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의 땀과 노력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이들이 재충전을 통해 구민들을 위한 행복전도사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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