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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는 전국 4,700km의 도로와 5,800여대의 CCTV를 관리하고 지·정차, 사고 상황 등에 신속히 대비하기 위하여 1년 365일 무중단 운영되고 있는 국민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 국가시설인 만큼 자체훈련을 강화하고 경찰 및 유관기관간 긴밀한 협조체계로 유사시 총력대응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분당경찰서 김해경 서장은 “이제는 테러로부터 100% 안전하다고 자신할 수 있는 나라는 없으며 특히, 우리나라는 북한의 도발이 상재해 있는 만큼 언제 어디서든 테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테러 및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며 경찰에서는“경찰부대에 대한 출동태세 점검, 테러취약시설 연계순찰 강화, 전 경찰관의 다기능 다목적 테러예방순찰 실시, 사이버테러 모니터링 등 경계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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