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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300만 경북도민의 화합과 우정의 한마당 잔치인 만큼 서로 한마음이 되어 선수단을 응원하였으며, 또한 경기장 곳곳에 흩어진 쓰레기를 줍는 등 자연정화활동 및 자연사랑캠페인을 펼쳐 단합된 모습과 함께 깨끗하고 성숙한 구미시민의 모습도 보여주었다.
지대근 신평2동장은 “함께 뛰자! 경북의 힘, 함께 열자 구미의 꿈! 슬로건처럼 함께 응원하며 한마음이 된 것 같아 기쁘며, 대축전의 숨은 일꾼으로 선수와 관람객들을 위하여 자연정화활동을 해주신 회원들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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