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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에서는 앞으로 있을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을 맞아 복개천 꽃동산 2개소와 신시교 가로화분 11개, 명성교회 앞 원형화분 등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에 페튜니아, 메리골드, 멜란포디움, 맨드라미 등 가을꽃 4,000본을 식재했다.
한편 복개천 꽃동산은 새마을남녀협의회의 행복홀씨 입양사업 대상지로서 새마을지도자는 2016년 6월부터 꽃동산에 계절별로 다양한 꽃을 식재하여 아름다운 형곡1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용보 형곡1동장은 참여자들에게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찾아온 가을이 여러분들이 심은 가을꽃으로 더욱 풍성해진 느낌이며, 꽃동산은 이곳을 지나가는 주민들에게 좋은 볼거리가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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