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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청장은 간담회에서 “삼삼오오 순찰과 같이 관내 주민들과 호흡하며 주민들이 예전보다 동네가 안전해 졌다고 느끼게 하는 것이 국민이 바라는 경찰상 일 것”이라며, “범죄에는 강하고 사회적 약자에게는 따뜻한 경찰, 경찰다운 경찰이 되어줄 것”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내부만족이 곧 외부만족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내부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참석한 경찰관들을 격려하였다.
성남시는 총 면적 141.70km²(경기남부의 2.4%), 인구 98만 규모의 인구밀집도시로서 서울‧용인‧안양 등 수도권 진‧출입 도로망이 발달된 요충지이며, 특히 분당은 IT기업이 다수 소재로 치안수요가 급증하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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