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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교실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에 말을 가까이서 보고 타볼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직접 승마를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TV에서 보던 것 보다 실제로 말을 타려니 훨씬 두렵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져 승마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인숙 교감은 “승마교실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기쁘다. 색다른 스포츠를 경험함으로써 학생들은 도전정신을 키우고 성취감을 느껴 앞으로 적극적인 태도로 여러 활동에 참여하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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