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진천중학교와 덕산중학교 1학년 239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일 부터 11월 말까지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며, 국내 쌀품종을 이용한 쌀 요리를 체험을 통해 밥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종사하며 식생활 강사 양성과정에 수료하여 강사로 활동 중인 농업인 7명의 재능나눔으로 운영된다.
양현모 소장은 “최근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소비하는 청소년들에게 우리 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 시기부터 우리 쌀 소비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