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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8회 다끼골 음악회』는 오는 10월 13일(금) 18시에 좌학공원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하고, 우천 시에는 다산초등학교 강당을이용하도록 요청, 사전공연팀, 심사위원, 장기자랑 출연자모집 등 음악회 전반적인 추진방안에 대해 열띤 토의를 펼쳤다.
회의에 참가한 다산면 주민자치위원들은 주민의 주가 되는 음악회가 되도록 하고,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지원 육성한 팀으로 사전 공연팀을 구성하여 지역민들에게 그동안의 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주민자치위원회의 교육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데 이바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는 등 성공적인 음악회를 개최하는데 마음을 모았다.
다산면장(김종기)은 인사를 통하여 “앞으로 조성될 다산면 행정복합타운 조성에 주민자치위원회가 발맞춰 나아가줄 것과, 9월 24일 좌학공원에서개최하는 낙동강 7경 문화한마당 등 앞으로 있을 다산면의 변화와 행사에주민자치위원회가 주(主)가 되어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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