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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종강식에는 지난 6월 27일부터 시작된 손주맞이 조부모 교육 마을 전 교육과정을 마친 교육생에 대한 졸업장이 수여됐다.
손주맞이 조부모 교육마을은 손주세대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소통방법 및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시하고 가족공동체 회복을 위한 교육 · 조부모세대와 손주세대간 연계 교육을 통한 문화이해 및 소통체험 등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들로 경상북도에서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성품협회에서 주관하여 총 10회에 걸쳐 운영하였다.
오정래 쌍림면장은 “이번 손주맞이 조부모 교육마을 운영으로 어르신들이 활기가 넘쳐 보인다며 할매할배의 날이 뜻깊게 이루어진 것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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