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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알기 쉬운 화학물질’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화학물질의 위험성과 안전한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이어서 직접 천연비누를 만드는 체험을 하였다.
학생들은 가정이나 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비누, 세제, 장난감, 방향제, 화장품 등에 많은 화학물질이 사용된다는 것을 알고, 이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화학물질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천연비누만들기를 통해 친환경적인 생활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박명호 교장은“실습과 연계한 환경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주변 화학물질에 대해 바르게 인지하고, 환경을 배려하는 생활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되는 수업이었다.”며 “앞으로도 환경교육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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