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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난 2월에 이어 깨끗한 내 고장, 살기 좋은 생명고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세 번째 행사로 관내 모든 기관단체들이 함께 참여하여 버려진 쓰레기와 폐비닐 등을 약5톤가량을 수거하였다.
도재천 이서면장은 “더운 날씨와 농번기에도 참여해주신 관내 기관단체 회원여러분과 마을주민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름다운 생명고을 청도 만들기에 앞장서자”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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