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미소, 호수여행지 충북에서 스마일
- 한국방문위원회 대학생 미소국가대표 초청 관광설명회(8.25~26) -
한정순 | 기사입력 2017-08-28 08:30:38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대학생 30명을 초청하여 제천·단양 관광지 홍보를 위한 ‘대학생 미소국가대표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익숙한 대학생을 초청하여 충북 대표관광 브랜드 ‘내륙의 바다 호수여행’, ‘고려청풍지 한지체험관’ 등 제천·단양의 관광자원 홍보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표단은 단양의 대표 관광지인 ‘도담삼봉’과 ‘다누리아쿠아리움’을 시작으로, 최근 개장하여 관광객들의 인기가 높은 ‘만천하스카이워크’, ‘수양개빛터널’, ‘이끼터널’ 등을 둘러보았다.

또한, 장회나루, 구담봉, 옥순봉 등 제천‧단양의 “내륙의 바다 호수여행" 호수 12경 중 5개소를 방문하고, 고려청풍지 한지체험관, 티테라피체험장을 방문하여 특색 있는 ‘체험여행지 충북’을 경험했다.

충북도 박중근 관광항공과장은 “이번 관광설명회는 새로 개발된 충북대표 관광브랜드와 신규 관광자원에 대한 온라인 홍보하기 위해 추진하였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적인 충북관광 홍보를 시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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