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번 대회는 17개 시·도 1천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16개 코트에서 128개팀이 A,B파트로 나눠 예선리그전을 벌여 파트별 1ㆍ2ㆍ3ㆍ4위 팀이 결승리그에 진출해 승점, 득실점차, 대전결과 순으로 코트별 우승팀을 결정하였다. 고령군에서는 김동환 협회장과 최충권, 장재환, 김종수, 이정석, 오재열 어르신이 참가하여 1위부 A그룹에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고령군게이트볼협회는 도민체전, 도민생활체육대축전, 도지사기대회, 각종 전국게이트볼대회에서 수많은 입상을 하고 있으며 8개면 10개분회에서 200여명의 어르신들이 건강과 여가생활을 즐기고 있는 대표적인 실버스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