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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타임뉴스=김진상시민기자]지난 16일 영주댐 전체에는 수십만여톤(t)의 온갖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었다.
특히 물을먹은 폐목,수목 ,폐기물 등은 바닥으로 가라않아서 썩으면서 냄새가 진동했다.
수자원공사는 수거를 할 생각은 전혀 보이지 안았다.
특히 기관,단체는 녹조가 발생한 녹조의 원인을 수몰된 9년간자란 수목과 9년간 매년 장마에 떠내려온 생활쓰레기 등 폐기물이 원인제공을 하지않았나 철저한 조사를 해야할 것이다..
지난번 물이빠진 후 바닥은 악취가 굉장히 심했다.
지금이라도 수목, 온갖 폐기물을 수거한 후 다시 담수 해야할 것으로 본다.
우리가 밥그릇을 씻지않고 물을 떠먹는것과 같다.
현재 아무도 바닥에 수장된 수목과 부유물 등 장마철에 떠내려온 온갖 폐기물 등 쓰래기에는 관심이 없다.
영주시민 김00씨(47세)는 전국적으로 바다에서도 녹조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각 기관,단체는 원인을 찾아서 해결 해주었으면 한다면서 결과만 갖고 영주댐을 계속 이슈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정치적인 이슈 보다는 9년간 자란 수목 수십만톤,부유물,온갖폐기물을 바닥에서 부터 정리하고 담수를 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타임뉴스 시민기자 김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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