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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영어학교 여름방학 캠프는 포항·경주·영천 지역 초등학교 3학년~4학년 105명을 7개 학급으로 편성하여 지난 8월 7일 개학하여 8월 18일까지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영어를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체험활동 위주의 수업을 2주간 진행했다.
행복한 영어학교(Happy English School) 여름방학 캠프는 지난 2015년 5월 경상북도교육청과 경주대학교가 협약을 체결하여 2015년 9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주말 영어교육 프로그램’이 학생과 학부모의 호응이 높아, 영어 심화 학습을 위하여 방학 기간 동안 개설한 프로그램으로, 2016학년도 겨울방학부터 연 2회 운영되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 마숙자 정책과장은 “‘행복한 영어학교’가 인기가 높아 많은 학생이 참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인원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 학생들의 영어 학습과 문화 이해 교육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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