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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기 씨는 “젊은이들이 귀농해서 잘 정착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경북은 농민사관학교를 통해 젊은 농업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전국 최초로 ‘도시청년 시골파견제’를 도입해 청년들이 농촌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앞으로 농업의 6차 산업화에 집중해서 농촌에서 일자리의 답을 찾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경북만의 차별화된 ‘경북형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청년정책관’이라는 전담 조직을 만들고, 이번 추경예산에 1천억원을 반영한다"고 했다.김관용 도지사는 최근 SNS를 통해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올해 7개월 동안에만 페이스북 팔로워가 2만 명이 증가할 정도로 SNS 공간에서 인기가 상당하다.
또한, 경북도는 앞으로도 이러한 토크콘서트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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