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돌이리틀야구단 감독 공로패 수여받아
이승근 | 기사입력 2017-08-18 14:00:51
【고령타임뉴스 = 이승근】 2010년도에 창단하여 전국대회 8강에 2번이나 올라가는 등 우수한 성적을 올린 가야돌이리틀야구단 장원준 감독이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하였다.

군에서는 6년이상 고령의 유소년 야구꿈나무 육성과 야구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한 장원준 감독에서 8. 18(금) 군수실에서 고령군수 공로패를 전달하였다.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유소년야구발전에 많은 공헌을 한 장원준감독 후임으로 대구 수성구 리틀야구 코치와 주니어 감독을 역임한 이우진 감독이 선임되어 가야돌이리틀야구단을 이끌어날 계획이다.

가야돌이리틀야구단 감독 공로패 수여받아 (1)
가야돌이리틀야구단 감독 공로패 수여받아 (2)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근의 다른기사보기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