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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포도를 정성스레 재배하던 그가 김천노다지장터에 입점하면서 인생이 180° 바뀌었다. 아무 말 없이 열심히 농사만 지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온라인 직거래 판매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의 온라인마케팅 교육으로 인해 경영마인드가 변하게 된 것이다.
최재춘 씨는 사람을 대할 때 환하게 웃으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면서 “여기 포도는 나의 분신과 같다. 여름의 한자락인 지금, 색깔포도들이 주인을 찾아 기다리고 있다. 꼭 도시 소비자들이 우리 농장을 방문해 감동을 간직한 채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한다.
체험을 원하거나 색깔포도를 구입하고자 하는 고객은 www.eslchon.kr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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