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첫 번째 날 참가 학생들은‘속담왕 태백이의 산골 유학기’를 읽고 책 속 주인공이 되어 자연스럽게 속담을 이해하고 외우며 친구들과 재미있는 캠프를 즐겼다. 두 번째 날에는 짝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속담과 사자성어를 더 자세하게 익혔다.
행사에 참여한 3학년 OOO 학생은 방학 초에 다녀온 청학동 예절체험에서 배운 사자성어와 연계하여 독서캠프를 이어가니 속담과 사자성어의 달인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한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선생님과 함께 책으로 배우는 사자성어의 깊은 뜻이 가슴에 오래 남을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