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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안기선)은 지난 8월 4일 BOVIS(이동보훈복지서비스) 선포 10주년을 맞아 보훈섬김이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 날 간담회는 처창설 기념식을 통한 보훈섬김이 표창 전수식과 복지 인력 교육 및 영화 관람으로 진행됐다.
BOVIS(이동보훈복지서비스)는 국가보훈처에서 추진하고 있는 ‘따뜻한 보훈’의 주요 사업으로써, 충남서부보훈지청에서는 이번 10주년을 계기로 지난 경험을 토대삼아 더욱 친밀한 수요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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