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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우체통 사업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학교운영에 반영함으로써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학교를 운영하기 위하여 진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수렴된 총44건의 의견 및 요구사항들을 학교운영에 반영함으로써 교육수요자들의 학교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적극 부응하고, 긍정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었다.
이양균 교장은 “앞으로도 진평가족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하여 교육수요자 모두가 주인이 되는 행복한 진평초등학교를 만들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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