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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충북도의회 의원 일동은 “수재민의 생활안정과 신속한 수해복구를 위해 금번 특별재난지역 지정에서 제외된 보은·진천·증평의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현행 제도상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이 어렵다면, 이에 준하는 동등한 보상과 복구 지원책을 마련해 줄 것과 기존의 관행적인 차원이 아닌 수재민과 지역민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충분한 수준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통해 충북 도민의 아픔과 상처, 눈물들이 한 줄기 희망의 빛으로 바뀔 수 있도록 162만 도민과 함께 간곡히 건의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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