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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형일윈드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시작으로 제50보병사단 군악대의 절도 있는 음악은 학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트로트, K-POP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을 연주하여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였고, 특히 형일윈드오케스트라의 '아리랑', 군악대의 '장부가' 등의 곡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의 희생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숙연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마지막으로 군악대의 반주에 맞추어 모두 함께 애국가를 큰 소리로 부르며 음악회를 마쳤다.
형일초등학교 이계숙 교장은 “이번 음악회가 학생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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