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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외청의 공식 출범과 함께 「내일보다 오늘이 더 안전한 바다」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든든한안전 ▲당당한 주권 ▲공정한 치안 ▲깨끗한바다 ▲탄탄한 해양경찰을 목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해양경찰 직원들은 한 목소리로 “어떠한 위급한 순간에도 오직 국민만을생각하며 뛰겠다.”라고 말했다.
완도해양경찰서 김영암 서장은“해양안전과 해양주권수호는 물론 해양치안확보 등 바다는 해양경찰의 숙명”임을 강조하며, “국민에게 더 다가가는 해양경찰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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