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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선출된 학생회 회장과 부회장을 비롯하여 운영부서의 부장과 차장 및 각 학년의 실장과 부실장을 포함하여 40여명의 학생들은 남해 두모 체험 마을에서 카약과 스노쿨링을 체험하면서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는 법을 배웠다. 또한 이순신 순국공원와 남해 유배문학관을 관람하면서 이순신 장군의 리더쉽을 익히고 민족을 위해 고난을 겪은 위인들의 삶을 돌아보았다.
폭염 경보가 발령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도전적인 자세로 모든 체험 활동에 적극 참여하였다. 한 학생은 “학생회 리더로서 모든 행동에 스스로 책임을 지고 다른 사람에게 짐이 되지 않는 사람이 되겠습니라”라며 리더쉽 캠프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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