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특히, 차별화된 귀농귀촌 시책과 편리한 교통여건, 아름다운 자연환경, 전국 최고의 장수지역 등을 중점홍보 하였으며 저녁에는 오미자권역마을에서 선배귀농인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여 밤이 늦도록 귀농 결심에서부터 안정적인 정착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 대한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문경시의 이런 노력에 힘입어 매년 700여명의 도시민이 문경으로 귀농귀촌하고 있으며 또한, 이들을 중심으로 연구회 모임을 결성하여 새로운 소득작물 개발, 음식개발, 홍보마케팅, 창작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환영인사를 통해“문경은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로 전국 어디에서든 접근성이 좋고 문경새재를 비롯한 관광자원과 사과․오미자 등 특산물이 많아 귀농․귀촌지로 인기가 높다”.“이번 행사를 계기로 많은 분들이 우리 문경으로 귀농․귀촌 하여 행복한 인생2막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문경을 적극 홍보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