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번 창의공작 캠프는 중부 4군이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으로 공동 추진 중인 ‘글로벌 꿈나무 창의공작소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글로벌 꿈나무 창의공작소 사업은 진천‧증평‧괴산‧음성 중부4군이 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의 학생 및 부모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중심의 미래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기반 마련을 인재양성 사업이다.
이번 캠프는 지난 8일에 진행된 1차캠프에 이은 2차 캠프로 중부4군 초등학생 및 학부모 등 총 80여명이 참석했으며 글로벌 교육 트렌드인 로봇레고 위두와 드론 등의 체험교육이 진행됐다.
진천군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융합적인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가진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진천군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과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