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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시회에서 김윤철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에 있는 미래의 꿈나무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장학금 3억 원을 출연했다.
김윤철 이사장은 “장학회에서 지원한 지역출신 학생들이 달성군과 유가면 출신임에 긍지를 가지며 학업에 충실하여 지역사회와 국가의 미래주역이 되도록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유가청담장학회는 설립년인 2008년에도 김윤철 이사장이 3억 원을 출연한 바 있으며, 2009년부터 9년간 유가면 지역 후학들의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지원사업을 해오고 있다.
금년에도 2월과 3월 2회에 걸쳐 초등학생 12명, 졸업생 12명 등 총 24명에게 3천 2백 5십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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