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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타임뉴스=송용만기자] 박노욱 봉화군수는 6월 20일(화) 오전11시 경상북도 영주시 봉현면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에서 개최한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 제2회 시장․군수 협력체회의에 참석했다.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는 서산~천안~영주~봉화~울진을 연결하는 총연장340km, 약 8조500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건설사업으로서 이번에 개최된 정기회의에서는 본 사업의 추진경과보고, 협력체회의, 용역 중간보고를 안건으로 진행되었다. 회의에 참석한 시장․군수들은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이 꼭 필요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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