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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타임뉴스=신종철 기자]부산에 지역기반을 두고 활동하고 있는 PWM영화사의 대표 나기찬감독은 2017년 06월 16 (금)~18일(일) 3일간에 걸쳐 서울 서초구 서초2동 1340 대명빌딩 4층 407호에서 각계 각층의 유명인사와 예술인들을 초대하여 대한민국의 선도적 영화문화산업 발전과 영화와 예술인들의 소통적 단합과 예술 향상에 전력 투구하고자 서울로 사세확장을 한다.
PWM영화사의 대표 나기찬감독은 40년에 걸친 연기생활과 영화제작 등 영화산업 전반에 걸친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예술인으로 금번 서울사무소 개소식에서는 나기찬감독의 처녀작인 감성, 환타지, 스릴러영화 "흔적"을 올 하반기에 제작 촬영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영화계의 혁신적 패러다임의 일환으로 능력있는 유망 신인급 배우들을 대폭 발굴 캐스팅하여 육성하겠다는 야심찬 계획 또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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