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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봉사단은 5월2일(화) 선산실버타운, 5월13일(토) 효구미실버타운에 이어 6월13일(화)에 가진 구미간호사의 집 공연은 심금을 울리는 회심곡을 시작으로 사물놀이, 가요, 전통무용 부채입춤, 민요, 색소폰 등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아우러지는 공연을 어르신들 앞에서 펼쳐 어르신들에게 신명나는 활력을 제공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즐기는 신나는 공연이 되었다.
구미문화봉사단은 구미문화원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중심으로 농촌지역과 문화소외층의 문화갈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노인요양시설과 농촌마을 등에서 문하소외층을 위한 문화나눔봉사 공연을 이어와 구미시민들에게 높은 호응과 환호를 받고 있는 따뜻한 봉사단으로 올해에는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어르신문화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선산문화의 집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11월까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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