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올해 27회째를 맞는 ‘용인시 문화상’은 그동안 용인의 위상을 드높인 104명이 수상해 문화부문에서 전통과 권위가 있는 상이다.
추천대상은 학술, 문화, 예술, 교육, 지역사회봉사, 체육, 관광 등 7개 분야에서 3년 이상 용인시에 거주하거나, 등록기준지가 용인시인 시민으로 과거 용인시 문화상 수상경력이 없어야 한다.
후보자 접수는 각 구청장과 읍·면·동장, 각 부문별 관련 기관장, 단체장,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시청 문화예술과, 구청 자치행정과,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필요한 서류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시는 8월중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분야별로 1명씩 수상자를 선정, 오는 9월22일 ‘제22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