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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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타임뉴스=우진우] 서울시는 동국대 도서관에 유일하게 소장되어 있는 <조선사찰귀중재산목록>을 등록문화재로 신청할 계획이다.
따라서 서울시는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선사찰귀중재산목록>을 문화재청에 등록문화재로 신청하기로 의결하였으며 현재 등록 신청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희소성 있고 보존이 어려운 등사 자료인 만큼 등록문화재 지정을 통해 자료의 보존과 새로운 연구 성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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