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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타임뉴스=송용만기자]영주시는 고전소설 춘향전 속 이몽룡의 실제인물 계서 성이성의 영주 유적지를 관광자원화 하는 ‘이몽룡 영주유적지 관광자원화 사업’을 준공했다.
시는 1억7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이산면 신암리에 위치한 계서정에서 성이성 묘소까지 1km 구간에 친환경 둘레길 조성하고 주차장과 쉼터 등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이번에 조성된 둘레길 중간 지점에는 정도전의 부친 정운경의 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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