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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타임뉴스=송용만기자]경북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농업실용학문을 배우기 위해 영주시(시장 장욱현) 콩세계과학관과 사과 및 포도재배농가를 방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콩세계과학관에 따르면, 경북대 국제개발연구원에서‘경북대-KOICA 농업생산성 역량강화 석사학위과정’중인 학생과 교수 등 일행 22명이 지난 17일 영주시 부석면에 위치한 콩세계과학관을 방문했다.
콩세계과학관은 한국의 콩 관련 산업을 배우기 위하여 루마니아 농업 연수단, 스리랑카 농업장관 일행, 아프가니스탄 여성공무원, 주한에티오피아 대사 등 세계 각국 주요 인사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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