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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이승근] 상모사곡동(동장 이성수)에서는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오석우)회원 20명의 참여로 실질적인 도심환경을 개선하고 도심미관을 향상하고자 사곡동의 공한지에서 "행복홀씨 입양사업" 을 추진했다.
사업을 추진하는 장소는 장기간 공한지로 방치되어 우거진 풀과 불법 투기된 쓰레기, 악취발생 등 각종 민원이 발생했다,특히 주위 초등학교와 주거민들의 생활환경에 큰 불편을 초래하였다.
올해 4월부터 자연보호협의회 주관으로 청소행정과 사업의 일환인행복홀씨 입양사업으로 시작했다.
본 사업은 취약지 환경개선 현장을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볼 수 있도록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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