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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일자리 제공, 공원과 기후변화홍보관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원창묵 원주시장을 비롯해 황화성 한국장애인개발원장, 관계자와 시민 등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카페는 한국장애인개발원 지원금 6000만원과 시비 2000만원 등 총 8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지난 8일 공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원주시청은 지난 2016년 1월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꿈앤 카페’를 개소해 운영 중에 있다.
원주타임뉴스=박정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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