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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송용만기자]안정농협(조합장 황갑식)은 최근 안정면 옹암리에서 육묘와 이앙을 동시에 처리해 농가 생산 비용과 노동력을 절감하는 벼 직파재배 시연회를 개최했다.
영주시 안정면 옹암리 일원(황갑식 조합장 시범포)에서 열린 벼 직파재배 시연회는 벼 직파재배 기술교육과 무논직파 현장 시연을 함께 진행됐다. 직파재배는 모판 파종과 상자쌓기, 못자리 관리, 이앙작업 등을 생략하고, 종자소독 및 철분 코팅 후 바로 직파하는 재배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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