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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동주관으로 5월17일부터 6월16일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갤러리에서 원주 옻·한지 작품 전시전 ‘원주옻·한지 전(展) 장인들의 명품을 만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전은 원주 옻칠공예 무형문화재와 명장들의 소장품을 비롯해 대한민국 한지공예대전의 수상작 등 옻칠공예 14점과 한지공예 7점, 옻칠 미술품 2점 총 23점의 수준 높은 고품격 공예 작품과 예술품을 만날 수 있다.
시는 전시회를 통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의 상호 문화적 교류와 유대감 조성, 원주시 전통산업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여 가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원주시는 혁신도시 공공기관과의 문화적 일체감을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혁신도시 공공기관 원주 옻·한지 작품 전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원주 옻·한지의 우수성과 전통문화를 홍보하고 있다.
원주타임뉴스=박정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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