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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타임뉴스=송용만기자]영주시가 사단법인 원코리아(대표 김희정)와 손잡고 13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다문화 및 드림스타트 가정에 사랑의 씨앗을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 이날 행사에서 원코리아는 나눔 실천으로 다문화가정과 드림스타트 30가구에 각각 현금 5만원과 5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점심식사는 관내 꼬꼬반점에서 자장면 150명분을 무료로 후원한다.
소백산국립공원관리공단과 ㈜희망아트가 주관한 청년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소백산 희망일출 행사 참여자 15명과 영주시가 후원하는 관내 다문화가족 20명,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40명 등 총 150명이 함께 모여 사랑의 씨앗을 전해주는 시간을 갖을 계획이다.
(사)원코리아는 재외동포들과 함께 하는 글로벌 코리언 문화공동체로서 한국의 문화를 나눔으로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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