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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의회는 교육청이 자체 제작한 ‘희망을 키우는 행복한 교육복지’ 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행복교실의 올바른 이해와 효율적 운영 방안을 제시하고 질의응답을 통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컨설팅 형식으로 진행 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선생님은 제2의 부모님이다. 불리한 교육여건의 제자들에게 선생님들의 세심한 관심과 손길을 전하는 자발적 제자사랑의 실천인 행복교실을 통해 자제들의 인생의 멘토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초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매뉴얼과 웹툰 홍보 영상물을 제작 보급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교육복지의 이해와 협력적 학교문화 조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세종의 모든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 구축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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