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보성타임뉴스] 보성소방서(서장 김문용)는 5월 9일 치러지는 대통령선거를 대비하여, 관내 섬지역 투·개표서 점검을 했다.
지난 18일, 보성소방서 홍교119안전센터 직원들은 벌교읍 장도리에 위치한 ‘장도’를 찾아 섬지역 주민들이 투표를 하게 될 장도초등학교에 대한 특별소방안전점검을 했다.
아울러, 장도에 배치된 산불진화차 및 비상소화장치함 등을 점검하고, 섬지역에서 응급환자가 발생 시 인근 육지까지 이송을 돕는 나르미선 6척을 사전점검했다.
보성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소방안전점검을 통해 섬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통령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만발에 대비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