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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오 군수는 “이 행사를 통하여 우리지역의 어려운분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을 준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와 이마트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고 했다.
2017년 희망배달마차사업의 일환인 나눔장터 행사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계층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직접 선택하여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7년 4월 현재까지 600세대, 15백만원을 지원하였으며, 향 후 약 3,000세대에 1억원 상당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희망배달마차’는 이마트 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후원기금을 재원으로 대구광역시 취약계층 중 복지사각지대 및 도움을 필요로 하는 대상자를 발굴모색하여 지역밀착형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 지원하는 사회적 안전망 기능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2년부터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는 ‘희망배달마차 후원협약을 맺고 신세계이마트로부터 현재까지 16억을 후원받았으며, 대구시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약 38만 세대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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