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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이승근] 남산동에 위치한 김천시립미술관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4월 13일 15시에 김천시립미술관 세미나실에서 김천시립미술관 운영자문위원장인 김일수 부시장을 비롯하여 박근혜 시의원, 최복동 예총회장, 유건상 미협회장, 작가 등 8명 전원이 참석한 이번 운영자문회의에서는 미술관의 운영 및 발전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루어졌다.
부위원장으로 박근혜 위원을 만장일치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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